진도개라이프소개 진도개 소개 보유견현황 강아지 분양안내 게시판
자유게시판 애견자랑 및 분양후기 분양문의 게시판
빛나 자견 백구(암,수)
별이 자견 백구(암,수)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해서 첫 인사 드립니다.
작성자 amanda 작성일 2013-10-10 pm 09:40 출력하기 메일보내기
필리핀에 거주하고 있는 18개월된 황구(중성화 수술 안했음.)를 키우고 있는 50대 직장인 엄마입니다.
2개월때부터 키우기 시작했으니 1년하고 4개월이 되어가네요.
작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어 하루에 두 번, 산책 시키고 있습니다.(절대 집에서 똥,오줌을 안눠서 귀찮아도, 비가 오던 말던, 두 번은 꼭 데리고 나갔다 옵니다. 이 녀석 오줌보 터질까봐서. ㅠ.ㅠ)

문제는 산책시킬때, 엘리베이터 탈때나, 내릴때, 다른 강아지를 만났을 때입니다.
너무 사납게 흥분하고 짖어요. 최근에 짖고 흥분하다 옆에 있는 제 다리를 물었어요.
전에는 심하게 짖기만 했었는데, 최근엔 제 다리를 물더라구요.
최근에 두 번 마주쳤는데, 두 번 다 제 다리에 상처를 냈답니다. 넓적 다리부분에. 소독하고 후시딘 바른게 다입니다만 이빨자국과 피멍이 쉽게 사라지지 않네요.

산책시킬때마다 다른 강아지를 마주칠까 제가 몹시 두렵습니다.
이 녀석때문에 불안감과 두려움이 스트레스로 쌓아가고 있습니다.
해서 아주 이른 아침 시간과 저녁시간에 산책 시키고 있구요.
그래도 언제 마주칠지 모르니 늘 긴장하고 다니니, 이렇게 두려워하면서도 계속 키워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됩니다.

두 딸들이 키우자고 했을때, 물론 반대였었구요. 아빠까지 합세해서 결국 새끼 황구를 데리고 왔을때, 똥, 오줌 치우고, 목욕시키고... 결국 내 몫이 되겠구나 (제가 직장생활도 하고 있어, 사실 많이 피곤해지긴 했습니다.)하면서도 기꺼이 할 마음은 있었습니다만

생각지 않은 공격성과 사나움때문에 이렇게 고민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너무 무지했던 것 같아요.
가족들이 모두 찬성해도 제가 끝까지 반대설득했었어야 했다고 저를 자책하고 있는 중입니다.

몸이 힘들거나 귀찮다거나 이런것들은 얼마든지 제가 감당할 수 있는데, 다른 강아지나 혹여나 사람에게 피해를 가거나, 안좋은 일이 생기지나 않을까 우리 개로 인해서,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전 그 강아지들이 안 물리고 오히려 내가 물린게 다행스럽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엔 비글, 코차스파니언, 시추, 챠우챠우 닥터 훈트 등 많은 강아지들이 살고 있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진도개라이프 2013-10-11
amanda님 방긋입니다.
18개월 된 황구를 키우시는데, 녀석이 다른 강아지를 만났을 때 흥분하여 사납게 돌변하는 문제로 걱정과 고민이 많으시군요.
질문하신 내용이 참으로 난감하고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강아지 때 부터 다른 개들과 만남을 자주하면서, 같이 노는 시간을 많이 갖게되면 조금 덜 하기도 합니다만, 그것 조차도 마음데로 잘 되지는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제 생각에는 산책 할 때 지금처럼 다른 개들과의 만남을 무작정 피하는 것 보다는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유도 해 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흥분하였을 때 자기도 모르게 주인을 무는 행동은 심히 걱정스러우며, 한두번 그냥 넘어가게 되면 습관이 되어 나중에는 정말 감당하기 어려워집니다.
그 즉시 아주 강하고 단호하게 혼을 내면서 훈육을 시켜서, 다시는 그런 행동을 하지 못 하게 하여야 합니다.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이전글 다음글 게시물 수정 답변 작성 게시물 삭제 새글 작성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986 오랜만에 규찬이 인사드립니다. (6) 케미칼 2013-11-01 1423
7985 오랜만에 기백이 보니 진돌이도 잘 살고 있습니다~ (9) 진돌이네집 2013-10-31 1588
7984 한은 캔트사진올려요 (8) 한은아빠 2013-10-29 1385
7983 ㅠㅠ (4) 리틀방골이장 2013-10-27 1690
7982 벌써 2년 10개월된 기백이~^^ (19) 기백이네 2013-10-23 1712
7981 제 33회 한국진돗개 중앙회 전람회 최종공고 돌개 2013-10-23 1781
7980 정말로 오래만입니다. (3) 청룡 2013-10-22 1501
7979 올만입니다.. (6) 예쁜천사 2013-10-21 1546
7978 똥꾸당 명상 (14) 황동이 2013-10-17 1605
7977 못 올렸던 사진, 드디어 올렸습니다. (10) amanda 2013-10-16 1412
7976 훈련 미숙한 주인만나 고생 중인 저희 집 개님 사진으로 인사드려요.. (2) amanda 2013-10-14 1509
7975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해서 첫 인사 드립니다. (1) amanda 2013-10-10 1631
7974 아주 강하고 단호하게 야단을~ 어떻게 쳐야하는건지 잘 모르겠.. (5) amanda 2013-10-11 2652
7973 3개월 된 진돗개 무는 버릇 어떻게 고치나요?ㅜㅜ 도와주세요! (5) 루키정 2013-10-05 4310
7972 올만에 들어오내요 한은캔트 살아있습니다 (6) 한은아빠 2013-09-16 2326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전체보기
새글 작성 목록 보기
 
진도개라이프 대표 : 김태옥   |   구 주소 : 전남 진도군 진도읍 동외리 1193-1   |   신주소 : 전남 진도군 진도읍 진도대로 7177
Copyright ⓒ 2005 JINDOLIFE.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