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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 자견 백구(암,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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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 자견 백구(암,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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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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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식 일주일(천둥 다운 자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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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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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1
오통통한 얼굴에 토실토실한 몸매.
저 눈매 좀 보세요~ 요너석 커서 한 인물에 한 몸매하겠습니다.
카메라앞에서도 전혀 흔들림없는 저 자세.ㅎㅎㅎ
너무 앙징맞습니다~~
진주야! 건강하게 잘 크고, 사랑스러운 모습 많이 보여줘. 알았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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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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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1
서해안님 방긋입니다.
진주 녀석 형제 없이 혼자 태어난 녀석이라 옆 칸에 형제 많은 녀석들을 가만히 앉아서 부러운 눈으로 쳐다 보며 자랐습니다.
좀 안스럽기도 하고, 때론 애 어른 같다는 느낌도 받았지요...
아무쪼록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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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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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1
아만다님 반갑습니다ㅡ한인물 한몸매도 하지만 수십장 찍어서 캡처하고 또 편집해서 사진빨입니다 하하,
잘키워서 예쁘고 멋진모습 또 올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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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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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1
대표님 저도 방긋입니다~^^
염려덕분에 잘 적응하며 건강하게 자라고있읍니다
5종접종했구요 형제많은집 강아지부럽지 않게 사랑으로 잘 키우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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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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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
장독에 물을 기러 채울 것인지...
기여이 저 장독을 박살 낼런지...
곤석 고고 차~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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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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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
황동이님 표현이 재미있으십니다~^^
과연 채울지 박살낼지.. 요즘 요녀석 키우며 늦둥이 아이 키우는 기분입니다 기대해 보면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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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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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
우리집 녀석 어릴 때랑 비교해보니
진주가 참 의젓하고 자세도 당당해 보입니다
우리집 녀석은 새삼 생각해 보니 의젓하기보다는 귀엽고 장난기 어린 똘망똘망한 눈이 전체적인 분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거참, 숫놈이 말입니다, 하하하.
진주가 보여주는 저런 의젓함과 당당함은 아니였기에 진주 녀석이 참 좋아 보입니다
차차 자라나는 모습이 매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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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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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
소나무숲길님 반갑습니다~^^
의젓도 하지만 허접한 면도 많이있읍니다
숫컷처럼 자세는 좋아서 저도 기대하고 키웁니다
좀더 크면 어떨런지,,,멋진 모습 나중에 다시올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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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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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3
서해안님 안녕하세요
진주가 살이 토실토실하내요 털때문인가요 ㅋㅋ
이뻐여 건강가하게 잘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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