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개라이프소개 진도개 소개 보유견현황 강아지 분양안내 게시판
자유게시판 애견자랑 및 분양후기 분양문의 게시판
빛나 자견 백구(암,수)
별이 자견 백구(암,수)
 
두리 출산,,,
작성자 한 강 작성일 2013-11-19 pm 09:26 출력하기 메일보내기

사랑하는 진도개라이프 가족 여러분~~

너무나 오랜 시간을 관람자의 입장에서 바라만 보았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가끔 둘러보기는 했지만,,,,,

오늘 이렇게 따뜬따끈 한 두리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어제 18일 (월) 새벽 일찍 아내와 바다낚시를 다녀와서 곧 바로 옥상으로 올라 갔습니다.

예정일을 하루 넘겼기에 조급한 마음이 저의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두리 집을 들여다 보니 이미 두마리를 품고 있었습니다.

벌써 네 번째 출산이니 잘 해내리라 생각은 했습니다만, 주인이 없을 때 힘들게 출산했을 두리를 생각하니 미안하면서도 대견하기도 했습니다.

아내로 하여금 미리 끓여 놓은 미역국을 가져오도록 하니 어느 새 냄새를 맡고 두리가 튀어나와 허겁지겁 한냄비를 뚝딱,, 설거지까지 한 걸 보니

배가많이 고팠던 모양입니다.

한강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강바람이 코끝에 전해지는지라 얼른 보온을 하고 주변을 살피는데,,,

두리집 뒷편에서 한 마리가 이미 싸늘한 주검이 되어 있었습니다.

순간 출산을 지켜보면서 도움을 주지 못한 게 미안하고 뭇내 아쉬웠습니다.

쓰린 가슴을 추스리며 대충 낚시 전리품들을 정리하고 군생활을 하고 있는 작은 아들에게 위문품(?)을 가져다 주고 오니

또 한마리를 가슴에 품고 있었습니다.

이리하여 총 네 마리를 낳아 한 마리는 아쉽게 놓치고 지금은 예쁜 새끼들을 품에 꼬옥 안고 있답니다.

그동안 소식이 뜸했던 만큼 제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답니다.

이제부터라도 자주 들러 가슴속 깊은 곳에 쌓아둔 소식들을 하나씩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님과 사랑하나님, 그리고 예쁜천사님, 뚝배기님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 잘 계시지요?

 

 







복돌이네 2013-11-19
아공 꼬물이들 구여버라
살째기 가서 줌치에 한마리 넣어오고 싶포요 ㅎㅎㅎ
한강님 안녕 하시지요 복돌이 엄마 입니다
우째 이리도 귀여울까
꼬물이들 사진 계속하여 올려 주셔야
겠습니다
궁금하지 않게 ㅎㅎㅎ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고 안녕히 계새요 ^^*
복돌이네 2013-11-19
한강님.안녕하십니까? 그간잘 지내셨지요?
두리가 마음이 아프겠습니다! 그러나...인생이나~견생이나...하늘의 뜻이니....
암튼! 좋은곳으로,,갔으리라 믿어봅니다! 다들~ 바쁘기도 했겠지만...월동준비도...끝나면...
서서히~라이프에...군불을 지펴야 할거 같습니다~^^
활발했던 게시판이.넘~썰렁해졌습니다! 모든~가족님들의 책임이니~ 같이.도모해야 겠습니다!
정박사님.뚝배기님, 르송님.기백이네님.반디보름님.황동이님.살리에리님.한은아빠.그외많은 분들도...속히!
출석하셔서~서로의 안부를 나눌수있기를 바랍니다! 추워집니다! 늘~건강챙기십시요~한강님~^^*
황동이 2013-11-20
두리가 벌써 네번째 출산이라니, 두산/두리는 여전히 금술이 좋은가 봅니다.^^
한강님네의 비하인드 스토리~, 양파껍질 까 듯 까도 까도...기대만땅입니다.^^

진도개라이프 2013-11-20
한강님 방긋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두리가 출산을 하느라 고생이 많았겠습니다.
모든 녀석들이 다 무탈하게 잘 자라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한 녀석을 먼저 보내니 안타깝네요.
신경을 쓰더라도 추운 날씨에 왕왕 생기는 사고입니다.
뭐 남은 녀석들이 먼저간 녀석 몫까지 건강하게 잘 자라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하하.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 주시고,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한 강 2013-11-20
복돌이네님 ^^
안녕하세요?
갑자기 찾아온 추위가 이제는 조금 잠잠한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복돌이 어머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자주 사진과 함께 소식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복돌 아버님께서 군불 지피시면 기꺼이 동참하겠습니다.
다이아몬드표 갈비도 맛보고 싶고요.....

황동이님!!
이번에는 쉬고 내년 봄에나 출산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소문도 없이 일이 이렇게 됐습니다.
두산/두리가 새끼를 생산하는 것 보면 금슬이 좋아 보이는데
둘이 같이 풀어 놓질 못합니다. 얼마전에도 대판 싸워서
두리는 목덜미가 3cm 정도 찢어지고 이마에서도 피를 흘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두산이는 사흘 정도 절뚝거리며 걸어야 했답니다. 조금만 더 다쳤다면 목발 신세를
질뻔 했지요^ 황동이님 말씀처럼 재미있는 얘기들 하나씩 풀어 놓겠습니다만 너무 큰 기대는 마세요
진돗개 이야기가 다 거기서 거기 아닙니까?

관리자님^^
별일은 없으시죠?
건강이 좋지 않은 것 같다는 짐작을 할 때가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좀 어떻습니까?
견사 구경도 하고 사랑하나님과 관리자님 모시고 쓰디쓴 쐬주도 한잔 하고 싶네요^^
건강하시고 자주 들려서 서울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백이네 2013-11-23
한강님^^방긋이에요.
두리는 출산도 잘하고 양육도 잘하는 대견한 엄마가 틀림 없습니다..
조금은 헬쓱해 보이는 얼굴로 눈빛은 새끼들을 응시하면서 모성 본능이 강한 엄마의 모습입니다..
꼬물이들도 잘 키워내리라 믿습니다.ㅎㅎ
라이프 식구들 소식에 넘 반가우네요~^^
이름 비밀번호
이전글 다음글 게시물 수정 답변 작성 게시물 삭제 새글 작성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001 호구 (4) hijaesu 2013-11-27 2804
8000 나비넥타이 카이로 (13) amanda 2013-11-25 2111
7999 두리의 자식 사랑 (9) 한 강 2013-11-21 2348
7998 두리 출산,,, (6) 한 강 2013-11-19 1789
7997 라이프 가족님들요...복돌이 인사왔어요~^^* (18) 복돌이네 2013-11-19 2182
7996 궁금점과 카이로 성장모습 (11) amanda 2013-11-14 1939
7995 안녕하세요^^ 무는 버릇때문에 문의 드렸었던 학생입니다! (3) 루키정 2013-11-13 1521
7994 필리핀태풍에도 카이로는 휴일 잘 보냈습니다. (11) amanda 2013-11-11 1455
7993 진주 (9) 서해안 2013-11-11 1640
7992 저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14) 살리에리 2013-11-08 1567
7991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6) 하늘이네 2013-11-06 1376
7990 안녕하세요 (6) 서해안 2013-11-06 1528
7989 카이로 안부인사 드리러 왔어요. (8) amanda 2013-11-05 1627
7988 근무 중 휴식 시간, 커피한잔 하며, 고마우신 댓글들 읽습니다. (2) amanda 2013-11-07 1446
7987 한은캔트동영상올려요 (8) 한은아빠 2013-11-05 1517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전체보기
새글 작성 목록 보기
 
진도개라이프 대표 : 김태옥   |   구 주소 : 전남 진도군 진도읍 동외리 1193-1   |   신주소 : 전남 진도군 진도읍 진도대로 7177
Copyright ⓒ 2005 JINDOLIFE.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