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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의 자식 사랑
작성자 한 강 작성일 2013-11-21 pm 08:29 출력하기 메일보내기

   며칠 동안 어깨를 움크리게 하고 자라목을 만들었던 추위가 이젠 화를 푼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두리가 지난 월요일에 네번 째  새끼를 낳았으니 오늘로써 만 사흘이 지났습니다.

안타깝게도 한 마리를 놓쳤기에 신경이 더 쓰입니다.

다행히 두리가 남은 새끼들을 잘 품어서 이젠 제법 강아지의 모습을 갖춘듯 합니다.

 

두리가 처음 출산 한 때부터 지금까지 4일에서 5일 정도는 생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외출(?) 외에는 당최 집밖으로 나오질 않습니다.

소고기를 참기름에 달달 볶아서 끓인 미역국을 가져가도, 사골과 잡뼈를 30시간 동안 푹 고와 낸 곰국을 가져가도, 두리가 좋아하는

천하장사 소세지를 가져가도 소 닭보듯 합니다. 밥그릇을 집안으로 넣어줘야 겨우 고개를 들고 먹는데, 그 먹는 속도는 LTE-A를 앞지르고도 남을 속도입니다.

  천하장사 소세지를 잘라서 집안으로 손을 넣으니 겨우 고개만 들고 먹습니다.

  아래 모습을 사진으로만 보신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두리 집안으로 손을 넣을 수 있는 사람은 제가 유일합니다. 아들들이나, 아내가 손을 집안으로 집어 넣으면 주둥이에 주름을 잡고 으르렁 거리지요~~

 

 

   만 사흘 동안을 저렇게 새끼를 품고 밖으로는 나오질 않습니다. 내일쯤은 외출을 하려나요?

 두리가 좋아하는 천하장사 소세지,,,,

 

 

 

 

지금까지 두리가 새끼를 낳아서 새끼를 품고 있는 모습을 보여 드렸습니다만, 다음엔 두산이 모습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두산이가 본의 아니게 외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amanda 2013-11-21
두리의 모습을 보니, 모성의 위대함에 새삼 감동을 느낍니다.
괜히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다시 기운차린 두리의 모습을 얼른 보고싶네요.
두리야~~ 많이 먹어야 얼른 힘내지.아가들을 위해서라도.
넘 수고 많았어요.^.^
서해안 2013-11-22
한강님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들 부모님과 함께삽니다
오늘 두리에 모성애를 보면서 새삼 되돌아 보게되네요
두리 아기들 건강하게 잘자라길 기원합니다.
복돌이네 2013-11-22
모성애 인간이나 짐승이나 대단하지요
새끼들 헤코지라도 할까봐 배고파도 밖에 나오지도 않고 지키고 있는 두리가 감동 그자체입니다
밥을 잘먹어야 젖도 잘나올건데 ,,,,
한강님 좀 신경이 쓰이시겠습니다ㅎㅎㅎ
두리야 밥 잘먹고 새끼들 잘키우고 또보자 ~~~~
진도개라이프 2013-11-22
한강님 오늘도 방긋입니다.
자라 목 날씨는 가고, 오늘은 조금 포근함을 느끼는 날씨입니다.
두리 녀석 새끼들 챙기느라 집안에서 고생이 많네요. 하하하.
두리와는 달리 모성애가 조금 부족한 녀석들도 간 혹 있는데, 요넘들은 먹는 것 가지고 새끼들과 싸우는 것이 다반사고, 새끼들 먹으라고 따로 챙겨주면 새끼들에게 으르릉 겁 주며 뺏어 먹는 것을 볼 때면, 진돗말로 콱 조사버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하하하.
두리 녀석 아주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기백이네 2013-11-23
한강님^^
두리의 모성 본능은 짐작하고 있었는데,저렇게 식음을 전폐하고 제 새끼들 어찌할까 싶어 아빠손만 허락하는 두리 마음이 느껴져 가슴이 짠합니다.
두리야~~엄마는 강하다더니 아가들은 두리 사랑 먹고 자라는 거구나~ㅎㅎ
장하다 두리~화이팅!^^이다.
한 강 2013-11-24
아만다님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어줍잖게 늦게 공부 좀 한답시고 이곳 진도개라이프에 출석하지 모한 동안 새롭게 회원이 되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늦었지만 환영합니다.
이 세상 어느 어미가 제 자식 사랑하는데 소흘함이 있겠습니까?만 두리의 자식 사랑은 좀 유별스런 구석이 있지요. 출산 후 약 3~4일 간은 집밖으로 나오질 않지요. 미역국도 주둥이 앞까지 드밀어야 겨우 먹는답니다. 유일하게 하루 한번 나오는데 쉬~ 할 때만요,,,,,
또 두리 신랑 두산이도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하는 것은 물론 제 아내나 아들이 새끼 좀 보려고 집안으로 손을 집어 넣으면 으르렁 거리며 경계하지요!! 유일하게 저 혼자만이 집안으로 손을 넣어서 새끼를 만질 수 있답니다. 오늘이 꼭 일주일째니까 내일부터는 조금 경계를 늦추겠지요~~ 그러면 새끼들 사진을 자세히 찍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서해안님 안녕하세요?
역시 서해안님도 처음 인사를 드립니다.
서해안,,,, 참 정이가는 닉네임 입니다.
가끔 서해안으로 낚시를 가기 때문일까요? 암튼 반갑습니다.
서해안님의 응원을 힘입어 두리가 아가들을 잘 양육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복돌이네님^^
이곳 서울에는 추위를 재촉하는 겨울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곳 창원은 어떤지요?
그렇잖아도 방금 두리 저녁을 먹이고 왔습니다.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닙니다.
우리의 부모님들께서는 이보다 더 하셨겠지요?
복돌이 아버님도 안녕하시지요? 안부 좀 전해 주십시요^^

관리자님 별일 없으시죠?
지난 주에 진도에 내려갈뻔 했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지만 늘 그리운 곳이지요~~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10월 초에 소개하셨던 분이 저희 집에 다녀 가셨답니다.
물론 두산이와 거사(?)를 치루었죠~~
재미가 괜찮은데요? ㅎㅎㅎ

기백이네님^^
기백이 상투를 튼다는 청첩장을 받아보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합니까?
속히 좋은 짝을 만나길 바랍니다.
두리의 모성애가 조금 유별나죠? 그래도 죽은 새끼한테는 눈길 한번 주지 않은 냉정함도 있답니다.
추운 겨울 건강하시기르기도합니다.
기백이네 2013-11-25
한강님,반갑습니다 기백이아빠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늘 건강하시리라 믿습니다
모성애야 짐승이든 사람이든 다르겠습니까 생명의 소중함은 다 같지요
두리가 기특하기만 합니다
힘내자 두리야!
추워지는 날씨에 늘 건강 유념하세요^^
살리에리 2013-11-26
한강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두리가 모성이 대단하군요.
두산이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아쉽습니다만, 오랜만에 소식 접하니 반갑습니다. ^^
사모님과 아드님도 건강하시죠?
추운 겨울에 건강 조심하시고, 보람찬 연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한 강 2013-11-26
기백이 아빠~~
오랫만이죠? 가끔 기백이어머니 카스를 통해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작품활동 하시는 것,,,,
이렇게 진도개라이프를 통해서 인사를 나누게 되니 기쁘고 반갑습니다.
언젠가 직접 뵙고 재밌는 이야기를 나눌 때가 오겠지요?
추운 겨울이 코앞까지 다가왔네요,,, 건강하세요^^

살리에리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별일 없으셨지요?
가족들도 모두 안녕하시죠?
그동안 이런저런 핑게로 오랫동안 뜸했지만 앞으론 자주 들어오려고요,,,,
제 아내의 건강도 많이 좋아졌고 두 아들들 모두 군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며칠 후 두산이와 함께 다시 오겠습니다.
그동안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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