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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점잔이 솔이가 성견이 되었습니다
작성자 소나무숲길 작성일 2014-02-06 pm 04:06 출력하기 메일보내기

 

 

 

 

 

 

2월6일 우리 솔이가 두살이 된 날입니다

2012년 3월말에 제게 온 이후 큰 말썽 부리지 않았고

쵸크체인으로 제어하지 않고 호령만으로, 아 사실 조금은 콧잔등 때릴 때도 있습니다, 하하하

제 말 무서운 줄 알아주는 순둥이입니다

귓병 한번, 피부병 한번으로 약수발 들게 하였으나 큰 병치레도 없이 잘 커주었습니다

고기도 퍽퍽 주면 꼭 탈이 나는 녀석이라 특식이래 봐야 사료 위에 정말 치사하게 고명처럼 올려 주어도 감사한 얼굴로 아주 잘 먹어줍니다

무엇보다도 하루에 한두 번은 제 옆에 가까이 앉아 있어 주는 것으로 녀석이 충심을 보여 줄 때마다 울컥 눈물나게 고맙기까지 합니다

잘 생긴 다른 명견의 규격과 치수에는 턱없이 부족한 녀석이지만 우리 솔이는 제게 많은 위로와 안정을 주는 놈입니다

아니군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녀석, 잘 생겼다 해줄 때도 있습니다, 하하하

제가 집 매매로 정신이 없어 아직 생일상을 차려주지 못하고

생일 축하해 축하해 말로만 두번 때우고 있습니다

저녁 운동 다녀온 후 고기밥상 차려 주어야겠습니다

 

사진은 지난 1월초 사진입니다

녀석이 집의 저울에 안고 재면 19키로그램정도 나옵니다

우리집 저울이 1키로정도 덜 나온다고 엄마가 좋아하신걸 보아 오차를 생각하면 한 20키로그램 나간다고 보아도 조금 말라 보입니다

 

다음에 시골 전원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우리 솔이도 이제 서울 개에서 시골 개 됩니다, 하하하





진도개라이프 2014-02-06
소나무숲길님 방긋입니다.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솔이 녀석이 벌써 만 2년이 되었군요.
세월이 빠르다지만, 남의 집 일이라 더욱 더 빠른 것 같습니다.하하하.
시골에 이사를 준비하고 계시는군요.
이사를 하고 나면 솔이 녀석이 더 좋아 하겠습니다.
솔아 생일 축하한다^^
소나무숲길 2014-02-07
관리자님, 늦게나마 새해 인사 드립니다
그렇지요?
솔이 녀석이 우리집 식구인데도 저도 벌써 이리 되었나 싶습니다

시골 집에 솔이를 마당에 풀어 놓아주려고 휀스를 치거나 벽돌담을 두르려 합니다
높이는 120내지 130센티 정도로 하려는데 비용은 비슷하다 하여
벅돌담이 좀더 견고하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제게는 솔이녀석도 새 집 생활에서 아주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기에 담을 치려는데
시골이라서 이웃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기껏 담을 둘러 놓았는데 솔이가 감당이 안될 정도로 땅을 판다든지 탈출이라도 하게 되면 공염불이 되겠기에
시골 다른 댁들처럼 그저 묶어놓는게 맞는 답인지 생각이 많습니다...
amanda 2014-02-07
반갑습니다.^^ 소나무숲길님
솔이의 두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참으로 순하고 착하게 생겼습니다.
소나무숲길님의 훌륭한 반려견임을 확신합니다.
새로운 시골생활~ 솔이도 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솔이야~~ 생일 축하해^^

황동이 2014-02-07
솔숲님요~ 무겁기로는 첫째는 눈꺼풀이요.
둘째는 덧없는 생각을 이고 지는 것이죠.^^

한 생각 돌이켜보면, 개울물을 타는 낙엽이련만~

앗; 솔이의 반지르르한 저 콧구녕, 조건반사적으로 두 장을 집었는데...
안타깝게도 꼿을 재간이 없네요.^^

소나무숲길 2014-02-09
amanda님,
감사합니다

네, 제가 불벼락같이 야단을 치면 옆눈으로 꿈벅꿈벅 묵묵히 말을 들어주는 착한 녀석입니다
녀석깐에는 서울에서 옆에 함께 있다가 시골에서는 마당으로 내쫒겼다고 서러울텐데
주인의 본 마음을 알아줄까 모르겠습니다

하하, 황동이님
그렇지요...
제가 노인네처럼 안할 걱정까지 하고 있습니다
어찌되든 마음 먹은대로 해보고 닥치면 또 그때 가봐야지요, 허허

아이고, 우리 솔이 까만코는 물 건너가고 올 겨울 제 마음을 쓰리게 하는 살색코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고 신고한겁니다
이러나 저러나 우리 솔이가 아프지 않고 저랑 잘 지내니 그냥저냥 데리고 살아갑니다, 하하하
진돌이네집 2014-02-20
우와 솔이 눈빛이 정말 선하고 점잖네요 전원에서 생활하게 되면 솔이가 정말 기쁠거 같아요~ 저희 진돌이는
요즘 뒷산도 어쩌다 가는데.. 솔이가 부럽네요~
소나무숲길 2014-02-21
진돌이네집님,
감사합니다
내세울거 없는 녀석이지만 제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녀석입니다
아침에 운동 나가서 다른 암컷 오줌자국을 핥다가 저에게 된통 불벼락을 맞고 들어오면,
제가 말없이 발 닦아 주고, 네 물론 화가 나 있는 상태이지요
아침 사료를 주어도 녀석은 밥을 거르고 힘없이 눈을 감고 누워 있습니다
아, 뭔 개가 기분이 안좋다고 먹을거를 마다한답니까, 허허허
아무튼 우리 솔이는 자기반성도 밥 굶으면서 치열하게 하는 녀석입니다, 하하하
진돌이네집 2014-03-01
하하하하하 삐진다니..하하하하 귀엽네요
저희 진돌이는 혼내면 일단 애교 떨고 봅니다 ㅎㅎㅎ
그리고 고기 앞에서는 뭐...정신줄 놓는데
역시 솔이는 선비정신을 타고난 거 같아요
신통방통한 녀석입니다!!
소나무숲길 2014-03-03
진돌이네집님,
진돌이는 혼날 때 애교로 선처를 구하는군요
우리 솔이는 그럴 새도 없습니다
제가 아주 쥐 잡듯 불벼락을 내려서 도망가기 바쁩니다
제 놈도 살아야 하니까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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